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+사업단의 <2023 전국 중남미 관련학과 대학(원)생 생태문명 관련 도서 독후감 공모전>을 안내해 드립니다.
첨부된 내용과 같이 생태 문명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생태 문명에 대한 학문후속세대의 관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니 많은 대학원생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.
▪ 헨리 데이비드 소로, 『월든』, 전행선 옮김, 더클래식, 2018.
▪ 토마스 베리, 『황혼의 사색 - 성스러운 공동체인 지구에 대한 성찰』, 박만 옮김, 한국기독교연구소, 2015.
▪ 앨프리드 W. 크로스비, 『생태제국주의』, 정범진·안효상 옮김, 지식의 풍경, 2000.
▪ 유기쁨, 『Animism과 현대세계』, 눌민, 2023. (원 제목은 모두 한글임)
▪ 최재천, 『생태적 전환,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』, 김영사, 2021.
▪ 로버트 스키델스키 , 에드워드 스키델스키, 『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』, 김병화 옮김, 부키, 2013.
▪ 조효제, 『탄소 사회의 종말: 인권의 눈으로 기후 위기와 팬데믹을 읽다』, 21세기북스, 2020.
▪ 마이크 데이비스, 『인류세 시대의 맑스: 불평등과 생태위기에 관하여』, 안민석 옮김, 창비, 2020.
▪ 호프 자런, 『나는 풍요로웠고, 지구는 달라졌다』, 김은령 옮김, 김영사, 2020.
▪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, 『2050 거주 불능 지구』, 김재경 옮김, 추수밭, 2020.
▪ 제러미 리프킨, 『회복력 시대 – 재야상화되는 지구에서 생존을 다시 상상하다』, 안진환 옮김, 민음사, 2022.
한국스페인어문학회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