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스페인어문학회 회원여러분,
안녕하세요.
서울대학교 이만기입니다.
아직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만,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개최하는 해외저명학자 초청 강연회를 알려드립니다.
오는 9월 7일과 9일 양일에 걸쳐 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(Universidad Autonoma de Barcelona)에 계시는 Jose Maria Brucart 교수님을 초빙하여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세 차례의 강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.
학기초라 많이 바쁘실터이나, 관심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<강연회 일정>
9월 7일 월요일 11~12시: La gramática en la enseñanza del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 (ELE)
9월 9일 수요일 11~12시: El sistema bicopular del español: ‘ser’ y ‘estar’
9월 9일 수요일 14~15시: Los principales problemas en la adquisición de ELE (Conferencia magistral)
<장소>
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신양학술관 (3동 바로 옆 건물) 국제회의실
이상입니다.
회원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